군대 가더니 더 솔직해진 BTS 진, 기안84 흙바닥에 묻어버림?

인생84 채널에 슈퍼스타 BTS 진이 등장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단순한 게스트 출연을 넘어, 기안84의 근본 없는 날것 그대로의 매력과 진의 솔직담백한 입담이 어우러져 폭발적인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1. 극한의 대접? 추위 속에서 시작된 만남 기안84는 진을 위해 직접 참치김밥고추참치 주먹밥을 싸 들고 야외 촬영장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진이 도착했을 때, 기안84는 '기안장' 촬영장 세트장(진흙 속)에 몸을 반쯤 묻고 있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진을 맞이합니다. 진은 "월드스타 데려다 놓고 이게 뭐 하는 짓이냐"라며 황당해하면서도, 기안84의 이런 예측 불가능한 근본 없는 모습에 오히려 매력을 느낍니다.

2. 캔 꾸미기와 근황 토크 진은 모델로 활동 중인 동원참치 캔을 직접 꾸미는 시간을 가집니다. '진(Jin)'과 '아미(ARMY)'를 결합한 디자인을 즉석에서 완성하며 팬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토크에서는 솔로 앨범 작업과 월드 투어 계획을 전했습니다. 특히 BTS 멤버들 간의 칼군무에 대한 부담감이나, 개인 활동을 하면서 느낀 마인드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3. 근본 없는 퀴즈 대결과 '진 밥' 먹방 기안84는 진을 돌려보내지 않겠다는 명목으로 퀴즈 대결을 펼칩니다. 참치의 속도 등 어이없는 상식 문제와 함께, '배달의 민족' 주문 소리 맞히기 같은 예능 퀴즈가 이어집니다. 퀴즈에서 이긴 진은 기안84가 직접 싼 김밥을 먹는데, 밥이 너무 질게 되어 '진 밥'이 되어버린 상황이 웃음을 유발합니다. 진은 이를 '요즘 유행하는 아랍 쫀드 쿠키' 스타일이라며 재치 있게 받아칩니다.

4. 예비군에서 느낀 위상과 앨범명 '아리랑' 진은 예비군 훈련에 가서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는 것을 보며 BTS의 위상을 실감했다고 말합니다. 기안84는 진이 섭외해 준 곽튜브 결혼식에서 BTS 덕분에 권력자 옆에 앉은 느낌을 받았다고 회상했습니다. 영상의 마지막은 진의 솔로 앨범 **'아리랑'**에 대한 소개로 채워졌습니다. 한국의 정서인 기다림과 그리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을 담았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기안84는 마지막으로 진의 앨범 활동을 응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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